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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그야말로 눈뜬 장님 이었네요. 고객님의 가르침으로 마음으로 볼 줄아는 양수면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글쓴이 : 양수면옥     날짜 : 13-06-19 14:15     조회 : 1725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는 좌우 고작해야 180도의 각도가 전부이고나머지 절반도 고개를 돌리거나 뒤돌아 서야만 볼 수가 있는데, 심지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저희의 경우에는 더해서 마음 과 느낌으로 고객님들을 바라 보았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만약 고객님 입장이었더라면 결코 가만히 있지 않고 책임자와 당사자를 불러 고객을 모독하고 경시한 것에대해 크게 혼을내고 사과를 받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말한마디 않하시고 저희 양수면옥을 떠나셨을까 생각하니 더욱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객님 덕분에 고객님 뿐만 아니라 저희 양수면옥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저희만의 어둡고 작은 시야로 일방통행하여 혹여 저희가 알지 못하는 깊은 상처를 드린 일이 없었나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