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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차타고 가서는 안되는 곳
  글쓴이 : 경차     날짜 : 13-06-17 23:09     조회 : 1923    
오늘 저녁시간 시작즈음에 방문하였다가 저도 모르게 황당한 일을 당했네요.
 같이 간 지인으로부터 지금에서야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파주에 쇼핑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청국장으로 유명하다는 집이라고 소개한블로그를 보고 양수면옥을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청국장 정식은 점심메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체 말이죠.
 들어가서 그 사실을 알고 다시 나오게 됐는데, 프론트 직원 분이 죄송합니다라고 하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주차한 차를 가지러 가는데 주차장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황당한 이야기를 하셨다네요 저는 이제서야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가는데 차는 지들이 가져가라 그래~ 차도 모닝인가뭔가 경차더라고~"라고 이야기 하셨다는데...
 주차장에 차들... 좋은 차는 보지 못했는데 거기가 그렇게 수준있는 곳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청국장 생각에 언제든 다시 가려고 했는데, 청국장 먹으려면 좋은 차타고 가야 한다니... 좋은 외제차 사기 전까지는 가지 않겠습니다.
 추천했던 블로그에도 벤츠타고 갈꺼아니면 가지말라고 쓰려고 합니다.
 수준있는 고객들만 상대해서 돈 많이 버세요.
 다시 여기 들어올 일도 없으니 어줍잖은 사과 댓글쓰신다해도 저는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