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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의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글쓴이 : 양수면옥     날짜 : 11-12-18 11:49     조회 : 1972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니, "안녕하세요?"라는 말조차도 부끄럽습니다.

저는 양수면옥 총지배인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는 올 겨울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였습니다.
추운 날씨로 꽁꽁얼은 고객님을 따뜻하게 맞이하여야 했음에도 고객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저히만의 기준과 생각만으로 고객님께한 무례함과 부당한 처사 어찌 용서가 되겠습니까.
꽁꽁언 몸을 녹여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고객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저히 스스로가 추운 날씨 속으로 네동뎅이 처버렸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조차 없습니다.
저히로 인해 고객님께서 받으신 큰 아픔 저의 가슴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큰 아픔으로 새기겠습니다.
다시한번 대단히 죄송합니다.

추운 겨울 고객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