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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가든처럼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네요.
  글쓴이 : 갈비탕     날짜 : 09-09-08 10:39     조회 : 2040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곳을 방문했지요.
저희 아들이 몸이 아파 한동안 고기를 못먹였습니다.
근데 갈비탕이 먹고 싶다고 애원을 하길래 그러면 이왕 먹는거 맛있는 것으로
사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는분에게 물어보니 양수가든 갈비탕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제가 파주에서 풍동 양수가든까지 찾아갔더랬습니다.
그런데...여자직원분의 말 "여긴 갈비탕을 안팔아요" "팔아도 지금은 안팔아요"
물론 목소리는 짜증 그자체였습니다.
제가 구걸하러 들어간 것도 아니고 손님된 입장으로서 좋은 이미지로 찾아갔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안하고 그냥 "우린 갈비탕 안해요"
언성까지 높이면서 짜증까지 내면서 사람 위아래로 처다보면서....
참으로, 참으로, 불친절하기 그지 없으시더군요.
멀리서 왔다고, 꼭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 "이렇구 저렇구 해서
지금은 안합니다"라고 말하면 그리고 상냥하게 얘기하면 제가 못 알아듣습니까?
정말 정말 불쾌하고, 제 얼굴이 뜨끈뜨끈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무쪼록 갈비탕 팔지 마시고 고기만 팔아 부자 되세요..